Jan 09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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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되고 싶어’ 라고 말하는 사람과
‘글을 쓰고 싶어’라고 말하는 사람 사이에는 큰 차이가 있다.
전자는 칵테일파티에서 주목 받고 싶은 사람이다.
반면에 후자는 책상 위에서 고독의 시간을 가지며 오랫동안 준비하는 사람이다.
전자는 작가의 지위를 원하고 후자는 과정을 중시한다.
전자는 원하는 것이고, 후자는 실행하는 사람이다.
결국 후자가 뭐든지 이루어낸다.
- A.C. Grayling
나는 혹시나, ‘영화 감독’이 되고 싶었던 것이 아닐까?
나는 과연, 영상물로 내가 바라보는 세상을, 내 안에 있는 이야기들을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었던 것이었을까_ 과연 내 안에는 전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기는 한걸까_
나는 실행을 하였던가 아니면 그저 원하였던 것인가_
Let us be truly sincere to ourselves_